제29회 베이비페어

2016. 2. 22. 00:50☆ 2016 년 추억



***   제29회 베이비페어   ***


임산부, 초보엄마들에게 출산, 육아, 조기교육에 관한 정보제공.

관련기업에 실수요자와 바이어의 만남을 통한 제품홍보 및 판매시장 확대.

국내 외 임신, 출산, 육아문화와 상품교류를 통한 관련사업 육성과 국제화에 기여.


2016년 2월 18일(목)~2월 21일(일)

코엑스 Hall A, Hall B


신문에 기사가 났길래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하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하여

카메라를 메고 다녀왔다.

그전에도 아가들옷은 좋은 순면으로 나왔었지만

요즘엔 제품들이 어찌나 예쁘고 곱던지...


뱃속에 아가를 품고

힘겨운 발걸음으로 태어날 2세를 위해

열심히 발품을 파는 초보 아빠 엄마들이 무척 많았고

유모차에 아가들 하나, 둘씩 태우고

행사장을 찾아온 부모들도 참 많았다.






따스한 봄이 되면 아빠, 엄마 손잡고

아장아장 걸음마 연습을 하겠지.... 




손싸개 발싸개를 집게로 달아놓은 모습이

너무도 이쁘기만 하다.




앙증맞은 모자.




내복인지 겉옷인지도 모르게

너무도 잘 나온다.

요즘엔 참 실내복이라 한다든가???




귀여운 꼬마숙녀가 떠오르넹~~




이불이며 베게등 침구들도

소재가 너무너무 보드라워 보인다.




앙증~~    앙증~~~~~~~~~~




마스크 하나에도 저렇게 예쁜 리본 장식을.




색을 보니 남자 아이 모자겠지?




정서적인 측면에서일까 잠자리도

예쁘게 감성적으로...




장난감




자가용... ㅎㅎ




오감만족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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