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기-초콜릿

2018. 3. 20. 23:30☆ 2018 년 추억



 

 

 

 

 

 

 

 

 

    콤한 맛을 보았지 ...

     

     

     

     

     

     

     

     

     

    일본에서 돌아오는 길에
    공항 면세점에서 그 유명하다는
    로이스 초콜릿을 몇박스 샀다.
    자주 하는일이 아니기에
    이 정도의 호사는 좀 해봐도 되겠지?... 라며
     
    파란색 포장지의 오리지널 맛과
    딸롱이 좋아하는 말차 녹차맛을 샀다,
    샴페인인지 뭔 술맛도 있다는데
    술 어쩌구는 무조건 패스~

    생초콜릿이기에 냉장포장을 했는데
    마치 인절미인양 베어물면 이빨자국이 그대로...ㅋ
    전에 동생이 일본 다녀오면서 사온걸
    몇번 먹어보긴 했지만
    참 별난 초콜릿도 다 있다는 생각이다.
    친지들에게도 맛을 보이며 나누어 먹었다.
    생초콜릿이니깐 특이한거지 무에 특별한건지... ㅎㅎ
    달콤하니깐 좋긴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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