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 28. 14:30ㆍ☆ 궁시렁궁시렁
아버지
당신은 그 먼 나라로 떠나신 겁니까..
추위에~
이렇게 사랑하는 우리를 두고
그렇게 떠나신 거지요?
부디
아픈몸 편히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