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째 날씨가 꽤 썰렁하다.
얇은옷 입었다가는 감기들기 십상일것 같은 그런~
속상하다 걍.
애들 셤기간이라
나도 덩달아 잠드는 시간이 늦어지고
또 아침에 눈뜨는 시간이 일러진 때문일까?
아님
날씨 때문일까?
나이가 몇갠데.
날씨땜에 기분이 좌우될때는 지난거 아닌지.
속상하기만 한것이다.
이런저런 일로 모든게 다아~~
야외로 나가는것도 기분이 아닐땐
그저 귀찮기만 하다.
난 이상하게 마음이 편치 않으면
밖으로 나가는게 잘 안된다.
그야말로 집구석에 꼭 틀어벅히는게 젤로 좋을때가 많다.
그러다가 밀린일로 시간을 보내버리는.
5월엔 어버이날도 있고한데
울엄니 한테나 다녀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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