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5. 9. 13:55ㆍ☆ 2019 년 추억
아미 미술관 카페 앞에는 테이블마다
누군가에게 주는 선물인양
이렇게 예쁜 화분들이 놓여져 있다.
꽃이 한창 예쁜 계절이다보니
화분마다 모두 보기가 참 좋다.
*** 5월 4일 당진 아미미술관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