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수류정과 화홍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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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회수류정과 화홍문 위로 하늘에 구름이

마치 손오공이 타고 다니던 구름 같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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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은 모두 지고 없고

물오리 부부만이 한가로이 노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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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회수류정에서 내려다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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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홍문 앞쪽엔

이렇게 시원하게 분수대의 물이 뿜어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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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중인 비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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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궁동 벽화마을로 들어가 보았다.

담쟁이 덩쿨이 많이 자라 있었다.

커피집도 여전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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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골목길 벽면에

아름다운 작품이 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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