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푸르렀다.
그치만 바람이 봄을 시샘하였지...
쪼매 춥지만 머~! 그정도 쯤이야.
날이 날이니만큼
사탕과 꽃과....... 우힛!
근데 그중 사탕바구니 항개는 오데로 갔지??
잘 챙긴거 가튼데~
내거 항개 돌리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