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2009. 1. 28. 14:32☆ 궁시렁궁시렁

 

난..

웃을일도 없을줄 알았네.

 

난..

웃으면 안되는줄 알았네.

 

난..

행복한 마음 없을줄 알았네.

 

난 울 아부지 없으면

허전한 마음에 힘들줄 알았네.

 

 

 

근데.

근데 말이지.

그건 아니더란 말이지...

 

다행인건가?

다행인거쥬 아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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