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년 추억(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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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
꽃은 언제보아도 웃음짓게 한다. 색감도 곱고 향 또한 너무 좋기만하다. 짧은기간 활짝 폈다가 져버리는 아까움. 이렇게 사진으로라도 실컷 볼수 있음이 또 얼마나 다행인가..... - 3월 26일 수원농명과학고등학교에서 -
2024.03.29 -
목련
목련은 아직 활짝 폈다고 할수는 없지만 약간 몽우리진게 더 예뻤다. 농생명과학고에서 예쁨을 한껏 담아봤다. 아직 수업이 다끝나지 않은 교정에서 머물며 나의 학창시절을 상기하며 한참 놀다 왔다. - 3월 26일 수원농생명과학고등학교에서 -
2024.03.27 -
기원
*** 기 원 *** 사람들의 마음이 이렇게 쌓여만 간다. 하나, 둘 이렇게 모아진다. 나도 또한 사찰에 갈때면 나의 아이들과 내 부모와 형제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한다. - 3월 16일 봉은사에서 -
2024.03.25 -
산수유
- 3월 16일 봉은사에서 -
2024.03.24 -
수원에도 매화가~~
*** 수원에도 매화가 *** - 3월 23일 수원에서 -
2024.03.24 -
백매
어제 다녀온 봉은사에서 백매도 몇장 담아왔다. 고고한 자태를 뽐내는 매화의 절개가 사람들 마음을 설레게 한다. - 3월 16일 봉은사에서 -
2024.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