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 년 추억(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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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의 추억
△ 지난 연말 해운대 바닷가의 추억. △ 저 발은 뉘발인고??? 분홍이는 또 누규? △ 포말로 부서지는 파도. △ 해운대 백사장과 멋진 조화를 이루는 모 호텔. △ 추억을 모으고 있는 중.. △ 으~~~ 보는것만도 추워~ △ 12월 31일에 갔는데 해맞이 행사 준비로 분주. △ 2013년이 뱀의해라고 배암..
2013.01.19 -
울 엄니의 손주들. 201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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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부도
△ 어르신들 가시는데 묻어서 댕겨왔다. 다행히 물때가 맞아서 들어갔었다... △ 해빙... ??? 아직은 이르지 머. △ 제부도 드갔다 나오는 길에 들렀던 식당. 벽에 욜케 장식해 놓은게 시골분위기 물씬물씬... △ 티슈통도 믓쪄~~
2013.01.13 -
부산 자갈치시장
▲ 자갈치 시장 버스 정거장. 자갈치 시장에서 찍은 사진들은 카메라 조작을 잘못하여 모두 허옇게 나와 버렸다... ㅠㅠ 나의 카메라 조작 실수로 푸짐한 자갈치의 모습이 꽝이 되어 버렸다능....
2013.01.03 -
부산 바닷가
▲ 요즘엔 어딜가나 둘레길,올래길... 요로케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다. ▲ 유유히 떠다니는 배. ▲ 녀석들은 추위도 잊은채 이렇게 맨발로... ▲저 멀~~리 보이는게 오륙도. ▲ 세월을 낚는 강태공들의 모습.
2013.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