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 년 추억(14)
-
올림픽 공원 체조경기장
▲ 가는 가을의 아쉬움만 이렇게 뎅그러니... ▲ 뭔 나무인지 모르지만 솜털 보송보송 하니... 초겨울의 추위에 애처로이 바들바들. 2012년 11월말. 서울 올림픽 경기장
2012.12.11 -
만석공원의 설경
▲ 눈이 많이 내린 이튿날 만석공원 ▲ 마침 또 눈이 마구마구 휘날렸다. ▲ 경사진 지붕에서 내려오는 곳인데도 날씨가 추우니 이렇게 고드름이... ▲ 가을이가 아직도 길을 잃고서... ▲ 회색빛 도시 ▲ 해가 지는 시각이어서 하늘빛이 애매모호~ ▲ 얼음꽃
2012.12.08 -
종합운동장 근처 2012.11.11
-
만석공원의 아침
날씨가 흐려도 너~~무 흐려. 간신히 아침햇살과 인사. 고요한 호수의 풍경. 나 키 크지??
2012.11.11 -
골프장 sky72
인천공항 부근의 한 골프장. <sky72> 우리네 삶이 이런저런 이유로 골프 배우기란 쉽지 않은 일. 어찌어찌하여 골프장 구경을 가게 되었지. 제법 큰 규모의 그곳. 넓기도 어찌나 넓던지 말야.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그렇게 산다면 좋겠지만도. 좋은 카메라로 멋진풍광..
2012.06.29 -
걷기....
인천 공항 근처의 골프장. 곳곳엔 이렇게 이쁜 꽃의 무리들이... 요건 곤충들의 아파트?... ㅎㅎ 같이 갔던 아가들이 그렇게 명명. 골프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마치 술통??.... ㅎㅎ 이 안에는 모래들이 있었지. 옆쪽 보이는곳엔 잔디 씨앗이 들어있고.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잔디 손상된..
2012.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