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롱이 한명, 아롱이 한명을 둔 50대 주부입니다.
늦은 결혼으로 인하여 아이들이 아직은 어린편이지만
어린 자식들 덕분으로
젊게 지내고 있다는 생각으로
나름 즐거이 살아갑니다.
 
음악을 들으며 취미 생활이나 하며
여유로이 지내고 싶지만
현실은 그렇게 하라 내버려두지를 않네요.
  
결혼전에 취미로 배운 서예를 계속하고 싶은데
더 나이들면 말 그대로 취미삼아 하려고
지금은 접어두고 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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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내린 말간 커피빛처럼
순수한 마음으로....
 
김동률의 보드라운 음률과
Elton john의 멎어버릴 듯한 음색을 사랑하듯
여유로운 생각으로
잠시 머무는
그런...
 
그런
편안한 휴식의 공간이기를.
 
찾아주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미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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