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
뚝
.
.
.
.
Rose 그는 피같은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
.
슬픈 장미의 눈물을 보았지.
'☆ 독 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떤이의 기원 (0) | 2021.08.26 |
---|---|
하늘을 품고 싶어 (0) | 2021.08.26 |
불기 2565년 부처님 오신 날 (0) | 2021.05.19 |
까꿍~~ (0) | 2020.07.06 |
전하고 싶은 이야기 (0) | 2020.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