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기-라면과 샤브샤브

2018. 1. 29. 12:01ㆍ☆ 2018 년 추억

 

 

 

 

 


이치란 라멘



라멘 주문서

일본말이라 암것도 모르지만...ㅎㅎ

조카가 알아서 주문



보기엔 무진장 느끼느끼.

그치만 보기보단 덜했다는~



저 두가지를 김에 싸서 먹는거다.

맛이 갠춘했다.



가격이 심하게 비싸서

인당 하나씩 못먹고 맛만 보기로 합의... ㅎㅎ



한국의 샤브샤브 집과 분위기 완전 같음.



종업원도 사장님도 모두 한국말.. 말

한국인줄~~~



다녀간 연예인들인가보다.

이층으로 오르는 계단 아래쪽에

사진과 싸인등이 죽 붙어있다.

어쨌든 반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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