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성 갔다 오는길에 들른 음식점 마당에 있길래
너무 반가운 마음에...
어릴때 할머니댁에 가면 가을에 추수때 많이 쓰던 것인데
'탈곡기'라는 말이 맞는것인지 조차도 잘 모르겠다..
요즘엔 시골에서도 보기 힘든 돼지가 있길래 찰칵!!
민들레와 제비꽃....^^*
가까이서 찍으니 조금은 색다르다.
햇볕이 너무 강해서
없는 솜씨에 간신히 찍었다.. ㅎㅎ
산성 갔다 오는길에 들른 음식점 마당에 있길래
너무 반가운 마음에...
어릴때 할머니댁에 가면 가을에 추수때 많이 쓰던 것인데
'탈곡기'라는 말이 맞는것인지 조차도 잘 모르겠다..
요즘엔 시골에서도 보기 힘든 돼지가 있길래 찰칵!!
민들레와 제비꽃....^^*
가까이서 찍으니 조금은 색다르다.
햇볕이 너무 강해서
없는 솜씨에 간신히 찍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