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코코

영원히 기억하고 싶은 황홀한 모험이 시작된다!

뮤지션을 꿈꾸는 소년 미구엘은 전설적인 가수 에르네스토의 기타에 손을 댔다

‘죽은 자들의 세상’에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의문의 사나이 헥터와 함께 상상조차 못했던 모험을 시작하게 되는데…

과연 ‘죽은 자들의 세상’에 숨겨진 비밀은?

그리고 미구엘은 무사히 현실로 돌아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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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영화 제목을 '죽은자들의 날'로 하려했는데

멕시코의 전통 명절이라 주인공

미구엘의 증조할머니 이름인 '코코'로 하였다 한다.

- 멕시코의 '죽은자들의 날' - 

세상을 떠난 가족이나나 친지를 기리며 명복을 비는 축제.

세계문화 유산이라고 한다.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영화였다.

애니영화는 원래 색감도 이쁘고 선명하여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인데

영상이 참 이뻤으며 내용 또한 마음 따뜻해지는 내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