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빅토리 두번째

시니어 일자리에서 문화활동의 일원으로 영화를 보여주었다.

제목 공개를 안하기에 궁금은 했지만 

아무거라도 보여주는게 좋아서

시간 맞추어 영확관으로 갔다.

참여자들이 많이들 왔기에 실내는 복잡복잡했다.

팝콘과 음료를 받아들고 영화관으로 입장했다.

시니어들에게 물건들을 배부하느라 직원들은 땀을 흘리고 있었다.

모두의 수고 덕분에 영화구경을 하니 우리는 고맙기만 했다. 

시작하기전 드디어 제목을 발표하는데 보니 전에 보았던 것이었다.

미리 공개를 하면 본사람들이 안온다고 할까바 비공개로 진행을 하였다고 한다.

두번째 봐도 재미 있었다.

웃기는게 내용은 생각나는데 장면장면은 영판 안본 느낌인게 많았으니...

얼마 지난후에 또 봐도 아마 그럴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ㅋㅋ

모두의 수고 덕분으로 재미있게 영화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