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하러 친정갔다가

아침에 일어났을때

떠오르는 햇살은 상쾌 자체였다.

아무래도 도시하곤 다르겠지??

 

시골 다니면서 이런 멋진 풍경을 보았을땐

평범한 나의 디카가 너무도 아쉽기만하다.

이렇게 멋진 풍경이

이렇게 밖에는 표현이 안되니 말이다.

 

떠오르는 해 주변이 붉게 물들었는데

실제 모습은 이보다 훨씬 멋있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