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만나러 가는 길~

2009. 8. 16. 13:38☆ 2009 년 추억

 

 

 

 

 

 

아버지 만나고 왔다.

지루한 장마끝에 풀도 마니 자라있었고

여기저기 비온 흔적들이 많았다.

 

장미 끝난후 동생이 떼도 다시 입히고 했다는데

아직은 눈에 보이게 자라지 않았다.

추석즈음엔 떼도 잘 살아

깔끔하게 단장 되려나??

 

아부지~

추석에나 또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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