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 국가정원 박람회

2023. 4. 3. 23:27☆ 2023 년 추억

 

***   2023 순천만 국가정원 박람회   ***

 

 

 

 

 

저 크고 둥그런 것이 빙빙 돌아간다.

 

 

샛노란 카라꽃이 더없이 이쁘다.

 

 

곳곳에 이렇게 물도 볼 수 있으니 더욱 좋았다.

 

 

오천그린광장으로 가는길.

 

 

곡선으로 이루어진 다리가 참 멋지다.

 

 

저 둥그런 언덕은 나선형으로 되어있어 사람들이 돌고있다.

 

 

튤립이 제철인지라 곳곳에 참으로 많다.

 

 

다리와 언덕이 묘하게 조화를 이룬다.

 

 

 

 

'꿈의다리'를 건널때 양쪽으로 유채꽃이 이쁘게 심어져 있다.

 

 

요즘엔 휴지통 마저도 이쁘다.... ㅎ 

 

 

 

 

 

 

 

 

 

 

 

 

노란 수선화도 한창이다.

 

 

물가에 피어있는 수선화가 아름답다.

 

 

이름을 모르겠는데 곳곳에 많이 심어져 있다.

 

 

노란 카라꽃

 

 

홍학들도 축제에 함께한다.

 

 

쿠바에서 왔다는 연주팀.

소리가 너무너무 좋아서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았다.

 

 

 

 

'꿈의다리'

 

 

 

 

길이 175미터인 ‘꿈의 다리’의 외벽은

강익중의 글 ‘내가 아는 것’ 중에서 오방색의 한글 유리타일 작품 1만여 점으로,

내벽은 전 세계와 우리나라에서 모인 어린이 그림 14만여 점으로 꾸며졌다고 한다.

 

 

사람들이 계속해서 길따라 빙글빙글 돌고있다.

 

 

 

 

박람회장에서 순천만까지 운행하는 스카이큐브.

왕복 8,000원으로 다른 관광지에 비해 저렴한거 같다.

큐브를 이용하면 갈대열차는 무료로 가능하다.

습지를 가려면 걸어도 되지만 타고가는게 편하다.

 

 

 

 

 

 

 

 

 

 

 

 

 

 

'☆ 2023 년 추억'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벚꽃과 개나리꽃의 콜라보  (0) 2023.04.04
장안공원에서 목련꽃  (0) 2023.04.03
청매  (0) 2023.04.01
봄날 벚꽃  (0) 2023.04.01
장안공원의 산수유  (0) 2023.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