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이 맞다.

엄청난 눈이 왔으니....

수원엔 60년간 내린 눈의 양보다 이날 하루 내린 양이 더 많았댄다.

하얀 세상이었다.

불편은 하겠지만 엄청 멋은 있었다.

하얀겨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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