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이 맞다.
엄청난 눈이 왔으니....
수원엔 60년간 내린 눈의 양보다 이날 하루 내린 양이 더 많았댄다.
하얀 세상이었다.
불편은 하겠지만 엄청 멋은 있었다.
하얀겨울이~~~
'☆ 2024 년 추억'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만추의 미리내 성지 (0) | 2024.12.06 |
---|---|
수원화성의 가을 (0) | 2024.12.02 |
삼성 코엑스 별마당 (0) | 2024.11.26 |
미리내 성지 (0) | 2024.11.17 |
남산 (0) | 2024.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