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년에 쓴거 보니깐 89년도에 썼나보다.

회원전시회 모습.

 

전시회가 끝나고

막내고모님께 선물 하였는데

그댁 작은아들 고등학교때 학교에 잠깐 걸어놀 량으로 가꼬갓는데

차마 못떼왔다며 고모가 그러셧다.

 

그리하여 내 이 졸작이

어느 남자 고등학교에 걸려잇는 영광을 안게된 것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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