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운대 블루라인 파크 ***
해운대 블루라인 파크는
해운대 미포~청사포~송정에 이르는 4.8km 구간의 동해남부선 옛 철도시설을
친환경적으로 재개발하여,
수려한 해안 절경을 따라 해운대 해변열차와
해운대 스카이캡슐을 운행하는
국제 관광도시 부산, 해운대 관광특구의 핵심 관광 시설이라고 한다.
해운대 해변열차는
아름다운 동부산의 수려한 해안절경을 감상하면서
해운대 미포에서 청사포를 거쳐 송정까지 왕복으로 운행하는 교통수단을 겸비한 관광 열차이다.
해운대 스카이캡슐은
신비로운 해안절경을 7~10m 공중 레일에서 관람하면서
해운대 미포에서 청사포까지 2Km구간을 자동으로 운행하는 낭만적인 캡슐이다.
해변열차 출발하기전 바닷가에서 잠시 머물렀다.
해운대 블루라인 파크로 가는 입구.
색색의 꽃을 만들어 놓아서 화사하였다.
매표소로 들어가며~
예매한 열차를 기다리며~
열차를 타고갈때 광안대교가 보인다
마지막 송정역.
송정역에 소원을 적어 매달게 설치된곳.
암만~ 내 건강이 최고지!!!
좌석이 바다를 보고 앉게 되어있다.
미포역의 해변열차와 스카이캡슐의 모습을 같이.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해운대엘시티더샵@.
미포역 앞에 어느 골목의 이쁜 모습.
카페와 먹을곳이 많다.
아이들은 힘도 좋고 에너지가 넘친다.
어찌 저리도 잘 뛰는지...
갈매기도 함께 점프~~~~~!!!!!!
우린 가족이 함께 여럿이 모여서 예매하여 왕복 해변열차를 탔다.
미포에서 바다를 보며 해변에서 이런저런 먹거리를 사먹고
송정역까지 가서 그곳에서는 유명한 토스트를 사먹었다.
새해를 맞이하여 가족단위로 사람들이 꽤 많았다.
잠시 아이들은 송정 바닷가에서 팔짝팔짝 뛰면서 재미난 사진을 찍으며 머물다
다시 열차를 타고 미포로 돌아와 음료 마시며 머무르다 돌아왔다.
가족끼리 다니면 너무 재미있고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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