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때가 늦은듯 했지만
그래도 이쁨이 남아 있어서 다행이었다.
몇개 담아 봤지만
한창 절정의 풍성함은 볼 수 없었다.
그래도 이렇게라도 만났으니 기뻤다.
- 3월 30일 물향기수목원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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