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   루   귀   ***

 

노루귀는 이미 지는 중이었다.

다행히 한두개 정도 남아 있어서 간신히...

고맙게도 이렇게 담아올 수 있었지.

- 3월 22일 수리산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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