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어릴적부터 보아오던 개망초.
전에 시골 저수지 둑길에 마치 하얀 융단처럼 좌악 피던 꽃이다.
소꿉놀이땐 이 계란꽃으로 많은 음식들을 만들며 놀곤 했던 추억이 생각난다.
꽃말은 화해
- 7월 6일 개망초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