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비

2011. 9. 29. 12:43☆ 궁시렁궁시렁

비다... 가을비. 가을이지만 여름같았던... 싫은 여름 보내고 싶어 안달했던 그래서 반가운 가을. 이 비 그치면 가을이 한층 깊어지겠지? 향기로운 차 한잔... 같이 .... 차한잔 할까?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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