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시동생네 조카녀석... "휘찬이"
카페 테라스에서 찰칵!!
대청댐 가서 물구경도 했고 차도 한잔 마시며 그렇게... 그렇게... 보내고 왔다. 기분전환 하면서~ 2006.04.19
딸롱이 학교생활을 모올래~~ 찰칵!!
녀석들이랑 햄버거 먹으러~ 얼굴보니 참말로 웃음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