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미션 임파서블 : 데드 레코닝

2023. 7. 12. 22:50☆영화. 공연

 

 

 

영화 - 미션 임파서블 : 데드 레코닝

 

 

 

 

 

                                                        개       봉         2023.07.12

                                                        장       르         액션/어드벤처/스릴러

                                                        국       가         미국

                                                        등       급         15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163분

 

 

 

가장 위험한 작전, 그의 마지막 선택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를 추적하게 된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은
이 무기가 인류의 미래를 통제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전 세계가 위태로운 상황에 처한 가운데, 이를 추적하던 에단 헌트에게 어둠의 세력까지 접근하고
마침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빌런과 마주하게 된 그는
가장 위험한 작전을 앞두고 자신이 아끼는 사람들의 생명과 중요한 임무 사이에서
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는데…

 

 

 

 

 

역시 톰 아저씨는 실망시키지 않았다.

일사역 배우의 카리스마 또한 섬찟한게 진짜 굉장했다.

대역을 쓰지 않는다는 톰아저씨의 씬은

어느것 하나를 딱 꼬집어낼 수 없을만치 모두 아름다웠다.

달리는 기차위의 격투 장면도 그랬고

한칸한칸 추락하는 기차안에서의 장면...

협곡을 오토바이로 질주하는 장면

1인용 낙하산으로 유유히 내려오는 장면도

베니스의 다리위 장면은 결투하는 장면이었지만

영상이 너무도 아름다웠다.

한번쯤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오늘 개봉했으니 한동안 영차영차 달릴거 같다.

영화를 좋아하는 분들은 얼른 보시기를 추천한다. 

 

***

 

실제 선로에서 달리는 기차의 외부와 내부까지

완벽하게 구현해 낸 기차 액션 신이 화제다.

공개된 ‘기차 액션 비하인드’ 촬영 현장 영상에서는

톰 크루즈가 시속 100km 속도로 달리는 기차 위에서

‘가브리엘’ 역의 에사이 모랄레스와 맨몸 액션을 선보인다.

웬만한 CG로는 엄두도 내지 못할 생동감 넘치는 짜릿한 액션 장면을 확인할 수 있다.

에사이 모랄레스는 “많은 액션 장면을 촬영해 봤지만,

움직이는 기차에서의 촬영은 역대급 도전이었다”며 촬영 소감을 전했다.

 

 

 

기차가 추락하는 장면 또한 실제 절벽에 선로를 제작하여 촬영하며

작품의 액션 퀄리티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시켰다.

실제 기차와 동일하게 제작된 기차 세트를 추락시키는 이 장면은

단 한 번에 촬영해야 하는 극한의 컨디션에서도

한 치의 실수도 없이 완전무결하게 촬영되어 액션 몰입감을 배가시킨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팀의 운명과 임무 사이 위태로운 대결을 펼치는

액션 블록버스터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출처 : SR타임스(http://www.sr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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