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殘香) 2011. 9. 17. 20:59

 

 

봉숭아가 이젠 끝물인가보다.

 

 

 

 

 

호박을 몇개나 땄는지 모른다.

10통도 넘게 따서는 형제들 몇개씩 가져가고도 남을만치~~

 

 

 

 

 

보랏빛 가지꽃이 이쁘다.

 

 

 

 

 

주렁주렁 가지도 풍년..

 

 

 

 

 

가을 김장이 풍년이다.

무도 제법 잘 크고 있고...

 

 

 

 

 

배추도 꽤 좋다.

난 김장 배추는 너무 커도 안좋던데~

 

 

 

 

 

추석 전후해서 비가 좀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