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 년 추억

제52회 수원화성문화제 - 제4회 규방공예 공모전

(殘香) 2015. 10. 13. 10:46






 












                회상.... 손복선 님의 작품에 붙여진 제목. 어릴적 동무들과 구불구불 골목길 누비며 놀던때의 회상일까? 난 이 작품을 보면서 미로 같은 옛날의 골목길이 문득 생각났었기에.... 제4회 전국 규방공예 공모전에서 담아왔다. 10월 11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