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殘香) 2013. 1. 13. 20:44

 

 

 

△ 어르신들 가시는데 묻어서 댕겨왔다.

다행히 물때가 맞아서 들어갔었다...

 

 

 

 

△ 해빙... ???

아직은 이르지 머.

 

 

 

 

△ 제부도 드갔다 나오는 길에 들렀던 식당.

벽에 욜케 장식해 놓은게

시골분위기 물씬물씬...

 

 

 

△ 티슈통도 믓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