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궁시렁궁시렁 울엄니 시집오던 날.. (殘香) 2012. 6. 2. 10:54 엄니~~~ 축하 드려유. 꽃같은 나이에 울 아부지 만나 백년가약하던.. 아부지가 계셨으면 좋았을걸. 행복한 하루 보내세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