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년 추억
폭설
(殘香)
2024. 11. 28. 18:19
폭설이 맞다.
엄청난 눈이 왔으니....
수원엔 60년간 내린 눈의 양보다 이날 하루 내린 양이 더 많았댄다.
하얀 세상이었다.
불편은 하겠지만 엄청 멋은 있었다.
하얀겨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