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궁시렁궁시렁
생일-꽃과 케익
(殘香)
2018. 3. 29. 16:16
생일이 뭐 별거라고~ 그런게 더 많아진 세상이 되어 버렸지. 그 미역국만도 감사하던걸. 집에가서 촛불 밝힌 케익을 먹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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