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 년 추억

다육화원에서

(殘香) 2017. 4. 18. 01:00



사실 난 다른 아지매들처럼

다육에 전혀 관심이 없다.

주위를 둘러보면

대부분의 아지매들은 다육을 좋아들 하는거 같다.

그래서 집에 보통 몇개정도는 댜육화분이 다들 있는거 같은데

난 다육은 관심도 없고

그 흔한 화분도 하나 없다.

그래서 이름도 모르고

값어치...  좋고 나쁨도 모른다.

그치만 사진을 하다보니

예뻐서 찍게 된다.

그날도 다육에 대해 암거도 모르면서

걍 예뻐서 찍어온것 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