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궁시렁궁시렁 난 지금 애타게 기다리는 이가 있다. (殘香) 2012. 8. 4. 11:42 난 지금 애타게 기다리는 이가 있다. 그는 내가 너무도 사랑하는 이다. 그도 내맘을 알고 있을 것이다. 산위에서도 오고 허공으로 휘돌아 오기도.. 그리고 어느땐 가슴속 펑크내며 휘몰아 치기도 하는. 그는 바로 바.. 람.. 응 맞아. 난 바람을 느므느므 좋아해. 더운날 바람은 더욱더 좋아하지. 그대여~~ 어서 오시게나. 학수고대 지두리는 날 위하여~~ .....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