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 울 림 그대 이제 말하려는가 (殘香) 2016. 3. 23. 19:32 그대 이제 말하려는가 깊고 깊은 그 마음 그대 나인듯 나 그대인듯 그대와 나 두 손 꼬옥 잡고 세상을 걸어가자고 - 홍광일의《가슴에 핀 꽃》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