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궁시렁궁시렁 궁시렁~~ (殘香) 2012. 2. 16. 15:44 오늘은 출근길에 죽집에 들러 맛난 팥죽을 한그릇 사왔다. 오자마자 반 먹고 점심에 또 나머지를 먹었다. 약을 먹어야 하겠기에.. 그 좋던 입맛도 어데로 갔는지~ 몸이 아프니깐 만사가 귀춘 귀춘.. 오전내내 PC 점검 받느라 시간 보내고 이제사 정상가동이다. 하루에 물만 무진장 마셔댄다. 이제는 떨어져 나갈래나?? 이넘들아~~~ 어여 물러들 가거래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