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현장
2018. 10. 25. 16:41ㆍ☆ 2018 년 추억
아빠들의 도움을 받으며
흔들거리는 몸을 지탱하며
조심스레 걸음을 내딛으며 체험을 하고 있다.
가훈써주기 코너
나오는 길에 보니깐
제법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는지
손에 화선지를 들고 다니는게 보였다.
이곳도 아이들에게 꽤 인기가 있었던듯.
손수 만든 짚꾸러미에
달걀이 깨질세라
조심스레 들고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았다.
나중에 알고보니 삶은 계란이었다.... ㅎㅎ
짚으로 이렇게 곤충들도 만들수 있다니
사람들의 솜씨는 참으로 무한하다.
짚으로 만들어 놓은 공예품들.
- 10월 13일 제19회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에서 -
'☆ 2018 년 추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개를 헤치고~~~ (0) | 2018.10.31 |
---|---|
올림픽공원 (0) | 2018.10.28 |
거미의 노고 (0) | 2018.10.21 |
문광저수지 (0) | 2018.10.20 |
외암리에서 (0) | 2018.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