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
2020. 3. 31. 11:48ㆍ☆ 2020 년 추억
나날이 나날이
아주 징한 나날들이다.
코로나가 잦아들 기미가 안뵈니...
당최 꿈쩍을 못해서 갑갑하기 이를데 없다.
내 카메라 녹이슬 지경이다... ㅋ
간만에 칭구와
지지대 고개로 바람쐬러나갔다.
백세짬뽕 한그릇 먹고
공원에서 꽃구경한고
이학순 베이커리 가서 또 먹고...
쨌든 간만에 콧바람좀 쐬이고 왔다.